12/8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
꿈은 삶의 씨앗!
인간은 꿈을 먹고사는 존재다.
인생은 꿈이 있어 행복하다.
꿈이 없는 사람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죽은 자나 다름이 없다.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꿈이 없는 인생은 도전하지 않는다.
가슴에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은 늘 희망을 보고 살지만
꿈이 없는 사람은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상실한 사람이다.
무슨 꿈을 펼치느냐가 문제다.
먼저 하늘을 향하여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
늘 절망적인 말만 하는 사람은 세상이 어둡게 보이고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은 세상이 아름답고 밝게 보인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항상 웃고 긍정적인 사람은 나이 들어서도 인자한 얼굴이 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세월이 흐르면 얼굴에 깊이 파인 주름이 흉악스럽게도 보인다.
삶은 그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결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잘못 세운 집이 무너지듯
인생의 주초를 잘못 놓으면 그의 삶은 엉망이 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 했다.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사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될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인생을 망치게 하는 무서운 암초와 같다.
허망한 꿈은 무익하나 하나님이 주신 비전은 인생을 날마다 새롭게 만든다.
사람은 쓸쓸히 왔다가 고생만 하다 가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의 비전이 나의 비전이 될 때 인생의 진정한 값을 맛보게 된다.
인생은 허무한 것이 아니다.
하늘나라를 품으면 인생은 기쁨이 넘치고 행복이 내게 다가온다.
그리스도를 품고 살면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고
내가 그리는 것이 내가 누릴 땅이 된다.
-믿음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