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행복한 인생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는 불행하다.
이기주의자에게 진정한 친구란 없다.
자기 혼자 모든 것을 하려하니
언제나 힘들고 삶이 버겁다.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에게 행복이 거할 처소는 없다.
나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하지만
결국은 외로움과 고독 속에서 결코 벗어 날수가 없다.
진정한 행복이란 함께 할 때에 가능한 것이다.
나 밖에 모르고 모든 것을 채우려 하나
진정한 행복은 채워지지 않는다.
행복은 어머니가 자녀들을 키우고 대하듯이
나의 것을 나누어 주고 베풀어 주는
끊임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얻어지는 신비한 것이다.
나만을 위해 움켜지면 움켜질수록 행복은 멀어지고 작아진다.
그러나 풀어헤쳐 나누면 행복은 점점 부풀어 올라
내 가슴 깊이 충만하게 펼쳐지며
모든 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법이다.
사람은 섬길 때 가장 행복하고
나눌 때에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나누시며
희생하셨을 때에 세상을 얻으시고 구원을 이루셨듯이
사랑을 베풀 때에 세상은 평화가 깃들고 행복해진다.
나를 버리지 못하면 행복이 쉬어 갈 곳도 없어진다.
벤쿠버 사랑 장로교회 성도여러분!!!
행복한 인생을 원하시나요?
예수님처럼 희생해서라도 나누고 베풀고 섬겨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우리 가까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