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만날만한 때 하나님을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부르라(사 55;6)

역사를 이끄시고 우리의 삶은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며 가까이 나아감으로 하나님을 만나라.

가슴으로 만나라.

인생의 광야에서도 만나고 골방에서도 만나라.

일상에서도 만나고 풍랑 중에도 만나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라.

평강의 하나님을 만나라 평화를 주시리라.

한밤중에도 만나고 새벽에도 만나라.

침묵 속에서도 만나고 삶 속에서도 만나라.

믿음으로 만나라.

찬송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만나라.

지금 당장 오늘도 만나고 내일도 만나며 

친밀함으로 만나고 사랑을 속삭이며 만나라.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 중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외로울 때 슬플 때 고독 중에도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라. 

긍정의 하나님! 

문제 해결의 하나님!

사막 가운데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너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을 만나라. 

앞이 보이지 않거든 하나님을 찾아 물으라.

모르면 묻고 또 물으라.

날마다 기도로 만나고 내 삶이 버거울 때 하나님을 부르라.

절망 중에도 하나님을 부르면 그가 만나 주시고 응답하신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돌아갈 고향도 인생에 보호자도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다가 아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을지라도 

불행한 사람이요 미래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

-믿음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