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후회 없는 인생 살기

아무리 장미꽃이 아름답다고 함부로 만지면 가시에 찔려 상처가 된다. 

세상이 좋다고 덥석 그것을 붙잡으면 안 된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만만치 않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방심하면 언제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질지 모른다.

기도 할 수 있을 때 기도하고 말씀을 읽을 수 있을 때 읽어서

내 영혼에 가득 채우면 언젠가는 인생에 큰 힘이 된다.

기도가 나를 살려 주고 말씀이 나를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한다.

인생은 준비된 자가 누리는 법이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인생은 그 삶이 고단하여 괴로움에 처할 때를 맛보게 된다.

천국에 가기까지 나의 영혼을 순결한 신부로 잘 지켜야 한다.

세상이 악하다,

사랑이 없다 한탄만 하지 말고 내 자신이 선을 행하는 자가 되고

사랑을 베풀 자를 찾아 헤매는 순례자로 살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고 항상 열려 있다.

마음껏이라는 말은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산다는 말이다.

인생을 망치는 것은 내 욕심을 좇아 살기 때문이다.

좋아 보인다고 그것만 쫓는 자는 필경 그것 때문에 후회하게 될 날이 온다.

인생은 하나님의 뜻을 쫓아가는 순례자다.

벤쿠버 사랑 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2025년부터는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사심으로 말미암아

후회 없는 남은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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