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예수님으로 사는 인생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모든 인생은 예수님과 함께 길을 걷는 자들이다.
예수님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지만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죄 많은 세상에 오셔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으셨다.
인생은 예수님으로 시작하여 예수님으로 끝이 난다.
예수의 이름으로 천국 문이 열리고 지옥 권세도 무너진다.
예수님 없이 우리는 죽은 목숨이다.
예수님 없이는 나도 없고 세상도 없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의 인생길에 빛이다.
사람마다 자기 자랑, 자기 능력과 세상을 자랑하며 살지만
그것이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한다.
세상 그 누가 나를 위해 울어주며 그 누가 나를 위하여 대신 죽어 줄 수 있을까?
그 누가 나의 죄를 씻어 깨끗하게 할까?
오직 예수님뿐이다.
예수님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내 인생 책임져 주신다.
이 땅에 예수님보다 더 자랑할 이 가 세상엔 없다.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 '예' 자도 말 못 하고 사는 사람은
천국을 소유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예수님 그 이름이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살리셨다.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능력이다.
지금도 함께 하시며 세상 끝난 후에도 영원히 함께 하실 예수님
그 이름처럼 존귀한 것은 없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사는 인생이다.
예수님이 아니면 말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오직 예수님으로 살고 예수님으로 죽을 수 있어야 한다.
벤쿠버 사랑 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예수님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예수님으로 2025년을 시작할 수 있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실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