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오늘 주일 예배에 함께 하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오늘 말씀 전해주신 신종식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영애 사모님 언니 조영실 권사님과 동생인 조영미 사모님이 한국에서 방문하셨습니다.
오늘 친교는 이명자 집사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가지마시고 다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태 집사님 내외께서 L.A 방문을 잘 마치고 돌아오셨습니다.
김태수 집사님께서 프로젝터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새벽기도는 화~금 새벽5시30분 본당에서 있고 토요일은 아침6시 교회 본당에서 있습니다.
러시아와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와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전쟁이 속히 끝날 수 있길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좋으신 주께서 한주간도 건강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