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주일 예배에 함께 하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오늘 친교는 리차드 박 장로님과 소피아 최 권사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참여하셔서 교제 나누시기 바랍니다.
담임 목사님 여 동생인 전원미 사모와 따님인 김영은, 김조은 성도가 한국에서 방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신종식 목사님의 예수 제자의 삶 나누기는 금요일 오전 11시 김태수, 김재심 집사님 집에서 있습니다.
이번 주 새벽기도 화~금 새벽 5시30분, 토요일은 오전 6시 교회에서 있습니다.
아프고 연약한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올해 캐나다 인디언 선교지 한 곳이 추가 되었습니다. 선교와 전도에 기도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기 부탁합니다.
미국 교회에서 교회밖에 나가실 때 왼쪽 문만 사용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축복이 가득한 한 주간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