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오늘 주일 예배에 함께 하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오늘 친교는 김태수 집사님 아들 에스겔(김영재) 성도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집을 사서 11월1일 씨애틀로 이사를 가는데 오늘 친교를 준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참여하셔서 교제 나누시기 바랍니다.
담임 목사님은 오늘 포틀랜드 초대교회 설교차 다녀왔습니다. 다음 주에도 가시는데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이번 주 새벽기도는 화~금 새벽 5시30분, 토요일은 오전 6시에 교회에서 있습니다.
최순옥 권사님과 박재숙 권사님을 비롯해서 아프고 연약한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여행 중에 있는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다녀오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한 주간도 주께서 건강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